아우디 콰트로 타임어택 몬스터의 진화

Google에서 'Gatebil'을 검색하면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표류하는 사륜구동 자동차의 사진과 동영상을 찾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지난 6월에 Gatebil Mantorp에서 나는 확실히 4륜 스모키 슬라이드가 가능한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계는 매우 스타일리시하기는 하지만 스타일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제작된 것은 아닙니다.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좀 뒤져보니 거의 10년 전에 Speedhunters에 특집으로 실렸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알아 보자…

Audi Ur-Quattro는 현재까지 50년 이상 모터스포츠에 종사해 온 레이싱 베테랑인 Börje Hansson이 소유하고 운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Mantorp Park 이벤트의 토요일 저녁에 Börje를 만났고, 그는 2013년 처음으로 Speedhunters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후 변경된 모든 사항을 저에게 기꺼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외관이 어느 정도 다듬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2015년에는 맞춤형 오버펜더가 장착되었으며, 동시에 Börje는 18인치 휠 및 타이어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여기에 기존보다 높이가 80mm 높아진 새로운 윙을 추가해 다운포스를 향상시켰고, 카본 파이버 리어 디퓨저도 장착했다.

외관을 개조하기 1년 전에 Börje는 거의 9,000rpm까지 회전하고 650hp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2,180cc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으며, 2015년 노르웨이의 VS Motor는 아우디 5기통 엔진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BorgWarner EFR 8374 터보가 후면에 더 크고 효율적인 라디에이터 설정과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출력이 780hp로 향상되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Audi의 새로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Börje는 이제 순차 변속기를 통해 전환합니다.

제가 조금 전에 Börje가 18인치 휠로 전환한다고 언급했는데, 이 휠은 매우 부드러운 합성 요코하마 고무로 감싼 Braid Forged 형태로 제공됩니다.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되어 전면에는 AP Racing DTM 6포트 캘리퍼가 380mm 카본-세라믹 디스크가 장착되고 후면에는 AP Racing DTM 4포트/340mm 설정이 사용됩니다.

Börje의 Quattro에는 확실히 좋아할 점이 많지만 이 차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인테리어입니다. 카본 대시보드, 흰색 내부 페인트, 전투기 스타일 스위치 등 모든 것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밖이 어두울 때 대시보드의 밝은 빨간색 조명이 실내를 밝힐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 빌드가 얼마나 멋진지 생각하면 Börje가 쉽게 작업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트랙에서 절대적인 미치광이이고 아우디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Alen Haseta인스타그램: hazetaa

Speedhunters의 Gatebil 관련 기사

댓글이 닫혀있습니다.

킷이 콰트로에 정말 잘 어울려요. 모두가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휠베이스인데도 짧은 휠베이스보다 긴 휠베이스를 더 좋아해요. 정말 멋져 보여서 만족할 수가 없어요.

나는 어떤 이유로든 짧은 휠베이스를 선호합니다. 당신이 준 이유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네, 짧은 휠베이스는 의심할 여지없이 특히 레이싱 아이콘으로서 멋지지만 긴 휠베이스의 비율이 짧은 휠베이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휠베이스의 앞면이 약간 너무 튀어나오고 측면이 좀 더 튀어나온 것 같아요. 잘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둘 다 잘못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저렴한" 쇼트휠베이스 복제품의 일부 측면을 검색해 보아야 합니다. 앞유리 각도가 더 평평한 단축형 쿠페나 우르콰트로일 뿐인데, 실제로 비율이 얼마나 이상한지 보여줍니다.

밤에 시티 거리에 완전히 어두운 금속 페인트를 칠하면 얼마나 멋질지 상상이 가네요 :O

그것은 확실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이 차에 또 다른 기능을 추가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나는 첫 번째 기사를 정말 좋아했고 차를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2013년부터 스피드헌터를 읽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