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 E

Project_513/2는 원래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빨간색 액센트와 e-tron 위장 스크립트가 특징입니다.

몇 년 전, 아우디는 독특한 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어버렸을지 모르지만, 이 모델은 이제 project_513/2라는 한정판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우디와 아우디 독점이 만든 2023 RS e-트론 GT 프로젝트_513/2는 말이 많지만 자동차 제조업체는 "내부 코드명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활용하여 독점성을 강조했다"고 말합니다.

이 모델은 미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빨간색 액센트와 "e-tron 위장 스크립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 자동차는 또한 전면과 후면에 빨간색 링이 있는 최초의 생산 아우디이기도 합니다.

추가 정보: E-Tron GT가 프로토타입처럼 보이길 원하시나요? 아우디는 당신을 커버했습니다 - 말 그대로

스페셜 에디션은 검정색 마감 처리된 독점적인 21인치 오목 휠을 장착하므로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빨간색 캘리퍼가 있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과 대조를 이룹니다.

구매자는 탄소 섬유 지붕, 탄소 섬유 미러 캡 및 탄소 섬유 도어 인레이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를 마무리하는 것은 레이저 조명 기술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디자인 헤드라이트와 후면 쿼터 글래스에 에칭된 "project_513/2"입니다.

대담한 스타일은 빨간색으로 칠해진 통풍구와 스티어링 휠, 도어 패널 및 바닥 매트의 빨간색 액센트로 실내에서도 계속됩니다. 투톤 나파 가죽 스포츠 시트와 "project_513/2" 엠보싱이 새겨진 팔걸이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탄소 섬유 트림에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위장 그래픽이 포함되어 있어 실내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우디는 그래픽이 "기본적으로 손으로 제작된 수천분의 1밀리미터 깊이의 혁신적인 '부분 매트' 특허 프로세스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매자는 또한 Dinamica 헤드라이너, 조명 탄소 섬유 도어 실 플레이트, "project_513/2" 그래픽이 포함된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표준 모델과 마찬가지로 스페셜 에디션도 부스트 모드에서 총 637마력(475kW/646PS)의 출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는 3.1초 만에 0-60mph(0-96km/h)에서 로켓을 발사한 후 155mph(250km/h)의 최고 속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EPA 범위 373km/h를 허용하는 93.4kWh 배터리 팩도 있어야 합니다.

성능에 관해서 말하자면, 스페셜 에디션에는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와 뒷바퀴 스티어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자는 뒷바퀴가 최대 2.8도까지 회전할 수 있도록 하여 저속에서 기동성이 향상되고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생산은 75개로 제한되며 가격은 1,495달러의 목적지 요금을 제외하고 179,900달러부터 시작됩니다. 이는 RS e-tron GT의 기본 가격인 143,900달러보다 큰 도약이지만 스페셜 에디션은 효과적으로 카본 성능 패키지, 세라믹 브레이크 패키지 및 전체 가죽 인테리어 패키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들만으로도 표준 모델의 스티커 가격에 18,900달러가 추가되므로 인상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충격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구매자는 특별판 VIN 아트를 받게 됩니다. 아우디는 "VIN 아트 초상화는 고광택 표면의 얇은 알루미늄 판에 인쇄되며 차량 식별 번호에서 파생됩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용 고해상도로 고객 차량의 상세한 아트 인쇄 표현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합니다.